iOS의 카메라 앱은 항상 사진으로 기본 설정됩니다방법. 이 앱은 타임 랩스 비디오 녹화 모드와 파노라마 사진 캡처 모드를 포함하여 사진과 비디오를 캡처하기위한 여러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.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 와이프하여이 모드와 다른 모드를 전환 할 수 있습니다. 앱을 종료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 오면 항상 사진 모드로 돌아갑니다. 이 앱은 라이브 필터도 지원하지만 다른 캡처 모드와 마찬가지로 앱을 종료하면 필터가 '없음'으로 재설정됩니다. 사용자는 이것이 방해가되는 것을 발견했으며 iOS 10.2에는 앱을 종료 한 후에도 적용한 카메라 모드와 필터를 유지할 수있는 설정이 있습니다.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설정 앱을 열고 사진 및 카메라로 이동하십시오. '카메라'섹션으로 아래로 스크롤하면 첫 번째 설정은 '설정 유지'입니다. 이를 눌러 설정 유지 화면으로 이동하십시오.
여기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. 카메라 모드 및 사진필터. '카메라 모드'스위치는 카메라 앱이 기본 '사진'모드로 재설정되지 않도록합니다. '스퀘어'또는 '비디오'모드로 전환하면 앱으로 돌아갈 때 모드로 유지됩니다.
‘사진 필터’스위치는 카메라에 적용한 라이브 필터를 유지합니다. 종료하고 다음에 앱을 열면 지속됩니다.
애플은이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할만큼 현명 해졌다설정을 하나의 스위치로 묶지 않고 분리합니다. Camera 앱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한 모드를 기억하려는 사용자는 반드시 사용하는 필터에 대해 동일한 모드를 수행하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 이외의 다른 설정은 유지되지 않습니다. 앱을 열 때마다 확대 / 축소 및 노출이 자동으로 재설정됩니다. 응용 프로그램은 항상 어떤 카메라, 전면 또는 후면을 사용했는지 기억하고 항상 가지고있는 것처럼 보존합니다.
특히 카메라의 새로운 설정모드, 환영합니다. 카메라 앱을 열 때마다 사용하려는 모드를 계속 선택해야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순간이 손실 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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